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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지니 딸 위해 얼굴에 물감까지…안영미 “내가 졌다” :: 공감언론 뉴시스 ::



[서울=뉴시스] 오는 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‘슈퍼맨이 돌아왔다’에서는 어린이 영상 제작자 헤이지니가 다양한 분장을 선보인다. (사진=KBS 2TV) 2025.07.08. photo@newsis.com *재판매 및 DB 금지

[서울=뉴시스] 오는 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  ‘슈퍼맨이 돌아왔다’에서는 어린이 영상 제작자 헤이지니가 다양한 분장을 선보인다. (사진=KBS 2TV) 2025.07.08. [email protected] *재판매 및 DB 금지

[서울=뉴시스]신지아 인턴 기자 = 헤이지니가 23개월 딸과 분장극을 선보인다.

헤이지니는 오는 9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‘슈퍼맨이 돌아왔다’에서 다양한 분장을 선보인다.

그는 금색 가발과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공주로 변신한다. 이를 본 딸 채유는 엄마 따라잡기를 시작한다.

헤이지니가 “채유 공주로 변신 뾰로롱”이라는 마법 주문을 외치자 채유가 금발과 공주 옷을 입고 등장한다.

또 그는 딸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‘아기상어’로 분장한다. 헤이지니는 얼굴에 노란 물감을 칠하는 등 열정을 보인다.

이를 본 안영미는 “내가 졌어”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.

또한 그는 딸 채유와 함께 요리에 도전한다. 이들은 ‘멜론 토끼 화채’를 만든다.

이날 방송에는 MC 박수홍·최지우·안영미와 출연진 장동민·헤이지니가 함께한다.

◎공감언론 뉴시스 [email protected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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